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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레인 9월 세 번째 작품은 후속권입니다. 이제는 여장 처림도 제법 그럴싸해진 이오리였지만… 뭐라고요?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 처음 듣는데요?! 비주얼 성별역전 두 사람의 꽁냥꽁냥 러브스토리가 더욱 심화되는 <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2권입니다!
해수까지 그렸는데 넘나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복흑공 해수가 너무 퍼먹고 싶어가지고 왕족인거 숨기고 인어모습으로만 수연이 몰래 만나러 가는 해수. 그리고 바닷가에 버려져 소리가 엉망인 피아노를 연주하곤하는, 친구에게 배신 당해 왕궁에서 쫓겨난 궁정음악가 수연이.
♦️폴라리스 031 「오프 리쉬(Off Leash)」 이북 출간♦️
해수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다.
언제나 여유를 잃지 않던 얼굴이 왈칵 구겨지면,
그 안의 무엇이 드러나게 될지.
“안 피하네.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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จัดการไอ้เวรนั่นเสร็จ ก็มาจุ๊บเหม่งพี่ปลอบโยน ไม่เป็นไรแล้วนะครับผมจัดการไอ้บัดซบนั่นแล้ว อุ้มพี่พากลับบ้านเลย แกก ผัวเด็กทำไมมันดีอย่างนี้ 😭😭😭😭 #해수면의아르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