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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간중 최고는 역시 헐크 이슈인거 같다... 작화도 너무 이쁘고.. 피터 눈 진짜 너무 이뻐ㅜㅜㅜㅜㅜㅜㅡㅠ 게다가 분노맨 헐크되어서는 오스본 부터 찾는거 너무 빵터짐... 너무 재밌어.. 피터의 내제된 분노가 노먼 향해있는건 확실히 알겠다
성우 위훈의 Song2U 2020년 첫 방송이 1월 9일 저녁 7시 스페이스 청 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게스트는 마블의 브루스 배너/헐크, KBS 라디오극장 <체탐인 조선스파이>의 조유경, 엉덩이 탐정의 엉덩이 댄디 역을 맡으셨던 KBS 27기 사성웅 성우님입니다! 새해 첫 Song2U 공연~!! 놓치지 마세요^^
@gen_eralchemist 일화님 스툐니 사이에서 고통받는 헐크 그린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영롱한 초록색을 보니 최근 그ㅇ풀 이슈에서 헐크가 생각나는데 덕톡모임 최적화 색이라고 우겨봅니닼ㅋㅋ
"이제야 알겠구만. 무슨 특수효과 기법을 써서 나를 놀려먹을 작정인게요! 진작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특수효과 기법이라고? 정신차려요! 카메라나 블루스크린 같은 게 보여요?"
"그렇담... 이게 진짜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예요?"
"진짜인지도 모른다면, 정신과상담을 받아보시죠! 헐크농담이에요."
"제게 딱 필요한 말만 해주시네요, 정신과의사가 해주는 패션 상담이라니!"
"이번엔 뭘 하시는 거예요?"
"설마 방금 그게 전부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거울을 봤는데 이런게 보이면 어떻겠어요?"
"다, 당신... 스파이더 헐크군요!"
*1990년 <웹 오브 스파이더맨> #70 에서 있었던 일.
끝없이 고통받는 캐릭터 헐크의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캐릭터 표현이 점점 괴기스러워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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