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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한 구성, 내용이라는 인상을 받긴 했지만, 오늘 가디언 테일즈에 추가된 단편집 '꽃의 마을 헬레나'는 내러티브와 인터렉션이 잘 설계된 예시다.
이야기 내에서 은근하게 유저의 선택을 유도하고, 그 결과 이야기의 절정을 강화하는 구성이 인상적.
#자캐들이_모두_같은반_학생이라면
세연: 스위치 함
헬레나: 공부하면서 간간히다가오는 친구들과대화
레이: (세연이한테감) 뭐해? 게임해? 재밌겠다~ 엄청 잘하네 나도 한번만 해보면 안돼? (헬레나한테감) 와 그런 귀걸이는 얼마해? 엄청 비싸보이는데 학교에 막 끼고와도돼? 선생님이 뭐라 안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