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및 튀르크의 칸이 거주하는 큰 규모의 천막인 오르도는 이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다른 사람들의 규모 탓에, 이븐 바투타가 이동하는 도시라고 비유할 정도입니다.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쓰는 우르두어가 오르도를 어원으로 하고, 영어단어로 야만인 무리를 지칭하는 호드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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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까지 그렸으니 안심이당
이제 다음 휴가까지 또 시위대 올라올 일 읎을듯

쨌든 호드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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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갈수록 격화되는 남녀갈등...와우의 호드 얼라맨키로 페미 진영 인셀 진영으로 나뉘어 쟁을 하는 엠엠오 알퓌지를 시대가 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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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수까지 얼라긴 하지만 호드에 코스하고싶은 캐릭터가 의외로 꽤 있습니다. 물론 저것 그대로보다는 적당히 의인화해서(거대한 엄니 대신 거대한 엄니 모양 귀걸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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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부호드 포니테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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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부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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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져버린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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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운 호드님에게 팬아트 가져왔는데 아기들이나 한다는 무지개반사같은걸 당하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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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부호드 재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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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보이스 이야기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있는데
색감도 비슷하고 이름도 점 하나 차이인 호두 / 호드
둘다 담당 성우 김하루 성우님
연기 톤 비슷한데 한쪽은 활기 한쪽은 소심을 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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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층 미덕 호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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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같은 영감이 번뜩이는 호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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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호드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요청이 있어 워터마크 없이 업로드합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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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관련 이야기, 늑대인간 주접글, 아무 글이나 쓰는 사람입니다.
신성사제 키우는데 이번에 떡상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호드분들 혹시 쟁모드에서 제가 졸라 팼으면 개인적인 감정은 없던거니까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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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추천받음
출근룩 입혓어요 https://t.co/54NCT8Vc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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