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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었던 커피 마시는 양호열과 강백호 그림이 너무 흐릿하게 나온게 아쉬워서 새로 그려봤다..
양호열은 커피 잘 마시는데, 강백호는 커피가 입에 안맞아할 것 같음.ㅋㅋㅋ
"내 호양이는 어디 가고 이딴 놈이 굴러들어왔지."
"그 호양이 여깄는데..."
라는 구절에 꽂혀서 그만... 소설과는 다르지만 3차창작(?)입니다, 다들 발렌타인의 남자를 읽어주세요ㅠㅠ..!!!!
호열대만 맞음(!) 이메레스 사용했음(!) https://t.co/9vULOc5Rye
“아까 미토군이 쓰라면서 우산을 주고 갔어.”
“어쩌면 미토군,유리코쨩을 좋아하는거 아니야?”
「さっき水戸君が使えと言って傘を渡していったよ」
「もしかしたら水戸くん、ゆりこちゃんが好きなんじゃないの?」
호열백호 / 洋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