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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serious 베르찡은 잘 지내고 계시는지 확인하는 의미로 요망한 수영복 호쿠사이를 드려봐야지 ->
"만들고 있는 시간이 즐거운 거야."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외톨이의 따끈따끈한 자취생활 만화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문예부 담당이 아닌 코믹스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만화가 나와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자취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가 엄청 나와요!
카츠시카 호쿠사이는 다양한 소재를 그렸습니다.
풍경화를 그리기도 하고(1번째. 후지산)
사람들 표정을 그리기도 하고(2번째. 캐리커처의 효시격)
상상의 동물을 그리기도 하고(3번째. 봉황)
괴담을 소재로 그리기도 하고(4번째. 사라야시키 괴담의 요괴 '사라카조에')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연작 <후가쿠 36경>(이름은 이렇지만 실제로는 46작품)은 각지에서 본 후지산 풍경('후가쿠'부터가 후지산을 의미)을 그린 거라, 어느 작품을 봐도 후지산이 보입니다.
후지산을 찾아봅시다
많은 (?) 우키요에 대표작들로 유명한 호쿠사이지만, 이번 전시는 호쿠사이 우키요에 이외의 작품과 수묵화, 채색화, 공예와 연구작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장르를 관통하는 호쿠사이 세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오징어 자캐와 호쿠사이. ..지금은 호쿠사이를 쓰지 않지만 초반에 뽕찼을때 그려뒀던 것이라 호쿠사이를 들고있습니다.
#1st_스플래툰_오징어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