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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카카페에 판타지수학대전 있어서 보러갔더니 내 최애의 시작점을 발견하고 왔다... 생각해보면 마법천자문도 혼세가 최애였어
암굴왕도 그렇고 다 한쪽눈 가린 백발임ㅋㅋㅋㅋㅋ
32. 마법천자문 / 혼세마왕
세상에 이거 만인의 새끼오타쿠들의 심금을 울린 그친구.....??
봇주도 어릴때 참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까먹었지만 이 갓와꾸는 언제봐도 심장이 떨리네요..
제보감사합니다!
53.마법천자문-혼세마왕
아는 사람은 안다는.....그의 영고....그런데 현재 진행형인거 같네요. 대체 왜 이런 시련을 주신 겁니까!
디엠은 스토리 설명이 많아 올리지 않습니다!
158.마법천자문-혼세마왕
악당은 싫어! 나빠! 했던 어릴적의 제가 얼굴때문에 좋아하던 악역이였지요. 긴 백발 휘날리며 싸우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그때부터 악역도 선역처럼 좋아했던것같아요. 사연도 있어서 더욱 좋아했어요. 악역이지만 선역인 강한 백발미남 한입 하실래요?
혼세샤오..? 그.. 만약 17권에서 혼세가 아차아한테 끌려가구 그대로 참수되어버렸다면...(참수됐지만 장발은 지켜야하는 오타쿠)
이 눈물에는 이유가 없다. 그 어떤 이유를 붙여도 그 의미를 온전히 구현할 수 없기에 이 눈물은 수많은 이유를 담고 있으면서도 아무 이유도 담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