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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빠게뜨 한 봉지(눅눅해질 염려)와 술떡 한 팩(딱딱해질 염려)과 홍시 반쪽(상할 염려)과 새우깡 한 접시(입천장 염려)를 주면서 제발 천천히 먹으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지만...이건...어쩔 수가 없지 않나...?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 계정의 본분을 지키는 버스트.
⇱❝저한텐 나비들이 친구랍니다...?❞⇲
홍시∥나비인수∥감정에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히어로이며 나비를 소환해 힐러 역할을 해줍니다⋆⁺⋆。
🌺RT 이벤트
피옌피옌 2주년을 맞이해서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이 글을 알티 해주시는 두 분께 수하 아크릴스탠드를 보내드릴게요!
도안은 홍시님께서 작업 해주셨습니다:)
1차벨계 한정 ⭕
당발은 업로드날인 11월 5일 9시에 뽑도록 하겠습니다❗
배송비 지불 가능하신 분들만 참여 부탁드릴게요
솟새 첫 분양 - 뒤늦은 추석 시리즈
시작가: 1.0
마감가: 8.0
01. 솟대솟새 (회수가능성O)
02. 홍시솟새
03. 송편솟새
카페링크 https://t.co/uh62eia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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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유는 없지만 인장을 바꿔보았습니다 백만년 전부터 그랬지만 요새는 더더욱 주변을 분홍으로 채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인장은 홍시에이드님(@hongsiade)님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