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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뻐르형이랑 있었던 일ㅋㅋㅋㅋㅋㅋ
발단 - 너굴맨 의인화 해볼까
전개 - 이참에 쉬뻘형 캐디해봐..? 형 옷이랑 악세서리 뭐징
위기 - 쉬뻘형 : 뿔테안경, 검정 후드티+조끼, 청바지, 시계
절정 - 나 : 세련된 너굴 쉬뻘형...?
결말 -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는 레인에게, 후드티 차림의 소년은 '지훈' 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상황을 설명합니다.
거리를 지나가던 자신은 죽어가는 레인을 보았고, 서둘러 자신의 실험실로 달려가 인공심장과 생명유지를 위한 기계부품 대부분을 그의 몸에 이식해 그를 살려냈다는 것이죠.
To. @kimagu_02
kimagu님 안녕하세요.
당근 생물씨를 그려보고싶어
살짝 만화형식으로
그려봤습니다.
당근 생물씨는 "와 귀여워♡"
라고 하시고
체리 젤로가 변신하자
"오 변신했다!"라고 하신겁니다.
T.M.I.-왼쪽 배경은
당근 생물씨의 후드티
일러스트의 배경을
참조했습니다.
리트리버와 노는 수하를 보고싶은 마음과 오랜만에 에스디수하를 그리고싶은 마음과 청자켓을입은 수하를 보고싶은 마음과 청바지를 입은 수하를 보고싶은 마음과 청청패션수하를 보고싶은 마음과 후드티를 입은 수하를 보고싶은 마음이 합쳐져 탄생한 낙서
저 초록후드티가 찐 서지수면 얘도 능금학원 다니잖아. 자기 생일 축하해주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홍규생일만 축하해주고 학원 수업 끝나고도 안해줘서 실망한 미애.. 속상,실망+ 그동안 쌓인거 터져서 학원 건물 옆쪽에서 혼자 서럽게 우는건 아닐지ㅠ 근데 그 모습을 집 가던 서지수가 우연히 본거지
😍 후드티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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