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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FXeCmFFLQh
의식의 흐름대로 뻗어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애들...
새 캐는 아니고 엑스트라라 하기에도 비중이 아아주 적은 존재감 없는 애들... 이름도 나이도 없지만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었어
어딘지 모를 시대와 나라에서 사는 마피아씨랑 지나가던 대학생씨
https://t.co/66Vs4yHJu2
7권부터는...
스페에서 육성으로 떠드느라 타래를 잇지 못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밀린 감상을 글로도 써왔어요
추천해 주시고 같이 감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젠자아아앙
이제 실컷 내 앞에서 와인을 흔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