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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르캠 후로뽕 또 차네 납작한 배 보여주면서 귀엽게 웃는 거대와기 쏘큐트 그리고 둘이 포즈 반전된게 맞나바 곰치키링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서로 생각나게 하면 내가 너무 흐뭇하잖아
맥주를 마치 제 새끼 보듯 흐뭇하게 쳐다보는 키스랑은 다르게(ㅠ) 브래드는 정말 맞은 편 아키라를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이거 처음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헐 이거 다른분들은 구도랑 표정이 거의 그대로인데 수이룡만 표정이 다름 인간모습 일때는 환하게 웃고있다면 공룡일때는 약간 그리운건지 흐뭇한건지 알수없는 눈을 하고있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같기도하고 꽃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수없지만 저 그림이 나온 편을 보면
지인들에게 뜯어낸 중독 그림이 생각보다 많군 < 하면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이 특전 그림은 인쇄되는 과정에서 잉크가 부족했는지 나에게 오만가지 색의 포스트잇과 아예 엉뚱한 녹색(옣?) 떡메모지를 안겨 줌.
이거 진짜로요...아키라 예전엔 넥타이 못 매서 넥타이 마구잡이로 묶어놓고 그랬는데 이젠 나비 넥타이 깔끔하게 매는 장면이 나와서...세레모니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그걸 등 뒤에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 브래드도 그렇고.......참 많이 컸다...
은혼 캐릭터들 와글와글 있는 일러들 너무 좋다 내가 소라치도 아닌데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짐
은혼 캐릭터들은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