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 알라스토르

사이비 범죄 단체의 수장입니다.

생명력을 흡수, 배분, 방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며, 상대를 무너뜨리거나 제 입맛대로 다루는 일에 재능이 있습니다.

0 2

용사교와 대적하게 된 마왕.
마력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적을 상대로 마왕은 어떻게
싸울 것인가…?!
용사교편 여기서 완결!!
그리고 유즈키는
왕국의 제1공주가 불러
성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세계에서 풍속업을 해봤습니다』 5권
➡️https://t.co/o9ScpLi9zi

1 1

개화 전 얼굴 나이를 개화 후가 흡수함

9 21

@@뻘한데 에테르 정상화되고도 흡수한 빛 흔적 남아있는 설정 정말 룽해요 그런 의미에서 님 드림주는 대죄식자 빛을 흡수한 후 어떤 외형 변화가 있었나요

탐라에 죄식자 플로우 돌았었구나
올리버는 빛 흡수하고 온몸의 털이 하얘지는 부작용이 있었음.그거랑 빛이 폭주할때 고통느끼는게

2 7

나 : 아니시발이게뭐냐 수 애들 검은색이없잖아
폼폼 : 아 공이 다 흡수해감

0 20

원작보다가 진짜 도우마 미친놈이라 생각햇던게 시노부 품에 흡수하는 와중에 장하다구 머리쓰다듬는 거엿음;; 도른자새끼
(이북캡처하면 안될것 같아서 누가채색한거 퍼옴)

4 6

한울 (Han-ul)

잔인하지도 온화하지도 않은 평범한 성격​.
신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의 키가 자신보다 커도 신경쓰지 않음.
​각성 전의 신을 농락하다가 흡수하는 것을 선호함.
​자신의 가슴 근육에 신을 매우 미세하게 만들어 저장함.
준우주 전체를 흡수할 때 짓는 특유의 미소가 있음​.

9 76

성현다온 서사가 진짜 대단한게 비밀사이의 과거 현재 모든 서사들을 다 흡수해가면서 둘의 서사를 키워가고 완성시켜가고 있다는 점이다. 다온의 아픈 과거를 성현이 받아들이고 감싸고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함으로써 비로서 완성되어가는,

16 39

오천크스 흡수 마인부우

536 4520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브루스 배너를 지키려 스스로 헐크를 흡수(..) 해버립니다 (...)

그래도 헐크로 변해도 지성을 잃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향후 MCU에 출현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257 276

옛날부터 계속 생각했지만 고토게 선생 이런 포즈들 일부러 노리고 그리는 건지 궁금하다...그렇게 안 보려고 해도 성교할 때의 체위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뭐 딴 건 내 뇌가 포르노에 절여졌다 치더라도 도우마가 시노부 흡수하는 장면은 앞뒤 맥락과 은유를 생각했을 때 노골적일 정도.

1 8

가챠 정보 1) 한정 아이돌 SR
SR【伝えたい景色】大河 タケル(어필×3)
"눈이 소리를 흡수하고 있는건가...너무 고요해서 이상한 느낌이야. 하지만 어딘가 그리운 거 같기도 하고...내 고향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잘 기억나진 않지만..."

1 3

😄☝️キスミ みんなの💋💋💋Powerを、 たくさん흡수하고... 강한 훈으로 변신해서 파이팅하자💕

0 4

자기전 자캐자랑
이름 / 미믹
직업 / 연구원
직급 / 실버
종족 / 잉크
주특기 / 흡수/진화
신장 / 8.2D(등신)

0 3

아무리 봐도 시계맞는거같은이유
시간관련 캐릭터+첫담당곡장르명 시간여행+피버모션이 시계방향으로회전함(반박시님말이맞음)+승리모션에 시계추 굴러감+패배모션 시계모양 뒤로 흡수되듯 사라짐
반박시님말이맞거나말거나

0 0

뉴 월드 크로즈 보면 에볼이 판도라 박스 가지기 전에도 궁극체 모습이었는데 그럼 이게 결국 에볼토 본연의 모습이고 궁극체 모습은 판도라 박스의 힘을 라이더 시스템같은 외장이 아니라 내부로 흡수한건지 아닌건지 아무튼 디자인이 아쉽다 블랙홀 폼이 지나치게 멋졌으니까 비교되고 막

0 2

여름은 타에리미 너네가 다 흡수했구나.

2 5

유희왕몹 설정3
황금경 엘드리치의 정체는
정신력이 엄청 강한 그냥 평범한 남성

욕망에 사로잡힌 현자들이
사람들의 영혼으로 마석 엘드릭실을 연성 하지만 부작용으로 폭주했고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었다
엘드리치는 그걸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역으로 흡수

현재 목표는 세계정복이라고 한다.

23 21

쟌바앙골라몬

성숙기 수인형 백신

앙골라몬이 순발력을 추구하면서, 걸치고 있던 긴 융털을 벗어버리고 성숙기가 된 모습.

이전처럼 몸을 감싸고 있던 털이 쿠션처럼 충격을 흡수해주는 방어력은 잃었지만, 대신 몸놀림이 가벼워졌다.

항상 행동 양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