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린 콘티들 선땄따.. 휴 전전황제랑 새끼후안이랑 힐리스 조합 어떻게 먹어도 넘 조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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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그리고싶은 것만 그리고 말았는데 성기사 힐리스 AU 너무 맛있따.. 성기사 힐리스랑 몽크 교주님이 둘 다 한창시기에 만나는게 넘나 보고 싶으니까요.. 개취를 끼얹어 몽크=일단은 성기사+사제 감시역이다보니 친목질은 안하는데 서로 의식하는 정도의 호감도였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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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힐리스 보고 싶다ㅇ>-< 기도하는 힐리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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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스가 후안 키우는 거 보고 싶다.. 지금은 흉흉하지만 어릴 땐 굉장히 훈훈했을 것 같다...(흐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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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슬콘이랑 교주님의 가족적 모먼트 너무너무 보고싶다... 저 뒤에 힐리스처럼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하고 미끼던지고 슬콘이가 가르쳐달라고 덥석 물면 몽크 기술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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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커힐로 혼후관계주의인 교주님(<일단 성국출신)을 보고 싶었던 결과.. 일단 주먹이 몸에 닿기 전에 기를 터뜨렸고 힐리스도 타이밍 맞춰 회피해서 데미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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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현자조를 날조한다.. 근데 과거의 힐리스를 어떻게 설득시켜도 역사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가 있다 결국 그 상황이 되어도 황제 못 죽이고 기껏해야 늑대를 믿지 마시라고 충언이나 올릴 것 같은데 황제가 안 믿고 늑대소굴로 기어들어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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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헛 뒤늦었지만 음양사 팬아트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존잘님들 아트가 워낙 많은데다가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칠하고 올린터라 뽑힐리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10위안에ㅠㅠㅠ 당첨목록에 들가자마자 맨처음에 뙇해서 믿을 수가 없어 눈을 비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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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님들 힐리스 단발시켜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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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호 정보]
인생의 허무함을 곱씹어 생각하는 니힐리스트
"누가 활약했는지는 상관없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 살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다" (CV: 테라시마 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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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머리자른 2기 힐리스 보고싶다
(부제:오버레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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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로엔 보시고 싶으셨다고 하신분?
그리고 죠죠...안볼래요.

자신의 머리카락을 든 로엔 (+힐리스, 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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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님이랑 파르님이 푸시던 썰 보다가 아얘 힐리스 팔이 사고로 잘리면 로엔이 어ㅓ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서 그렸다
개그가 되버린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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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다 아 힐리스 ㅇㅣ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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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힐리한나같아서...................아 젠장 이건 사는 게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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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힐리스 생각나서 산 드라이플라워 오늘 보니까 나무늘보 인형이 끌어안고 있었다 힐리스 커다랗고 보들보들한 인형 앵겨주고 머임? 머임?? 하는 거 구경하고 싶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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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는 동안엔 어떠한 이라도 절대로 지왕의 혼에 손댈 수는 없을 것이다."

*한쪽팔을 잃은 검사가 한팔로 누군가를 막아서며 말했다.
뒤에는 봉인된 무언가가 보인다. 그것이 누군가의 목표.

누군가가 노리는것.

―히어로메이커

혼을 지키는 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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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오프레로 서로 같은옷 다른색으로 입고 촬영끝나고 근처 언덕가서 하늘이쁘다면서 생방송찍는 커스랑 힐리스((배우들)) 보고싶다.

진짜 교주님 배우분은 교주님처럼 행동하는게 일상이고
힐리스 배우분은 살짝 부끄럼 잘탔으면좋겠다..
둘이 실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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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힐리스와 2P힐리스

"이 힐리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부르시오!"
*활짝웃는다.

"내가 계속 도와주니까 호구로 보이냐? 너넨 도움받는것밖에 못하는 얼간이야?"
*인상을 찌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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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스의 날(...)

사실 굿나잇 힐리스는 리멬 하고 처음 업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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