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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도 약간의 뒷이야기가 있는데...
정유노윤호의 안광에 2번의 변화를 줬음. 순탄했던 2009년까지의 새까맣게 맑은 눈이, 시련을 호되게 치르고 다시 일어선 2010-11년에는 서슬퍼런 독기가 서리다가, 2012년부터 여유를 되찾자 맑은 빛이 돌아왔으되 아픈 시간의 아문 흔적은 여전히 남은 눈.
7. 워해머40000 던 오브 워 시리즈
첨 본건 2009년전 친척집에서 윈터 어썰트 플레이 하는거 본거였고
본격적인 시작은 2009년 컴터 새로 바꾸고 DC 깔았을때였음. 그 특유의 파이널 킬 같은 고유 동작떔에 푹 빠지고 이쯤에서 워해머40000에 대해알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한국철도100년사 +명치42년 일본 철도원 복제 합해서 만든 1909년경 일본철도원 한국철도관리국 고등관인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2009년에 그린 알리샤 전신을 다시 그려 보았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자꾸... 보여서... 수정을 반복하게 되네...
2009년 아직 홈월드 팬픽이던 시절의 아이리스
2013년 아이리스
2018년 아이리스
는 아이리스 모델링 해놔야 좀 그리던 말던 할텐데..귀찮
2021를 기념하여 2009년에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구상한 자캐를 가져왔습니다.
이름은 미노스라고 지었네요. 그 세계관에선 이세계주민이고(미노타우르스) 평소에는 아이의 모습이지만 우유를 마시면 어른이 되는 컨셉이었습니다.
#트친소 업데이트 2020.12.28 :
DJMAX 시리즈 셜리를 2009년부터 밀고있음
2021년을 셜리 부흥 원년으로 만들것
퍼슈트 J.Watson 오너 / 퍼슈터 겸 사진사 겸 그림장이
먹고 마시고 여행다니고 그리고 사진찍는거 좋아함
[추억의 합성 12] 2009년 작. 제품은 리볼텍 초은하 그렌라간. 당시 나름 자신작이었습니다. 지금이라면 좀 더 퀄리티 있게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긴 상세 리뷰와 함께 다량의 합성이라니 지금은...양적으로 절대 못하는데! 제 역사의 오파츠 같은 거네요...
[추억의 합성 11] 2009년 작. 제품은 초합금혼 다이젠가&아우센자이터. 컷이 많지 않은 대신 꽤 공들여 작업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리뷰와 함께 병행했기 때문에 합성 쪽 비중은 적은편이었어요. 이때부터는 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하면 더 낫겠지만요(안해서...)
[추억의 합성 9] 2009년 작. 제품은 브레이브합금 가오파이가. 앞서 가오가이가와 시리즈 개념으로 이어서 한겁니다. 그래도 지금 기준에서 가오가이가보다는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가오파이가도 초혼이나 신제품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