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악 갤러리뒤지다가 언제야 2018년도 사진을 발견해버림

2018 언젠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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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별로 안변한줄알았는데 2016 →2018년이 많이 늘었었네...
2016년에 거의 처음ㅋ 오버레이써보고 바누한테 이...이렇게 하는게 맞아? ㅇㅈㄹ 했었는데(같은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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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22
발전이 심히 느리다

그 전에도 그림은 그렸지만
2018년 이전에는 손그림 위주라 컴퓨터에 저장된게 적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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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년
2.2019년
3,4.2022년

옛날 그림 찾아보는거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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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즈음부터 그려온 수채화 그림들을 정리하려고 보니...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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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성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에 도움이 되시도록 첨부하자면 해당 계정주가 원래 그리던 2019년 게시물/해당 계정주의 2020년 게시물/올해 9월 19일의 제 작업 게시물/이번 달에 생성한 해당 인스타툰 계정의 프로필 사진입니다. 전체 제보 받은 캡쳐고, 저희 관계의 단절은 2018년도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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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인가 그린 그림 다시 그린 것도 있네...
지금 그려도 달라질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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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전 공식도록 2권의 원화 스캔(2018년)-드래곤볼 초화집(2013년). 초화집은 확실히 붉고 채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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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나 창작도 했구나,,,.,,(머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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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히로아카 로그인데 몇개만 추려서 올려보겠음
시간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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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8년 영화판 삼손에서 삼손이 보인 당나귀뼈 무쌍을 접하면서, 영화 본 토마호크에도 나온 아메리카 들소 턱뼈로 만든 몽둥이가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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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때 그렸던 갤쨩인데 이것도 마우스였음..
지금봐도 괜찮게 그려졌다곤 생각하는편임
당연히 아쉬운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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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나 진짜뭐한거야(웃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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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2019년에 ㄹㅇ 삽질만했음 2020년에 급하게 그림체 다시 수습해보려 했는데 밀도없는심플한그림체가 손에 굳어버려서 이미 늦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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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그런...이것도 2018년 그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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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8년에 그린건데
미약하게 오구리의 향이 남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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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 2018년도 고대 유물 발견 ,, 날개 한 짝은 왜 안 그린건지 미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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