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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의욕이 제일 넘칠때가 2020년 그쯔음이었는데 이때가 더 열심히그린듯...
최근껀 실력은 늘었지만... 의욕은 그때보단 조금 떨어진느낌(리제네 생기니깐 그나마 의욕 좀 더 늘어난정도)
1,2>> 2020년
3,4>>최근(2022년)
2020년까진 진짜 이것저것 열심히 그렸는데 지금은 내세울 게 없어져서 그림 가져오려고 해도 업데이트 된 게 없음... 2023년엔 다시 제대로 해보렵니다.
2020년부터 이 공식일러의 제로스가 미니 피랴 키링, 리틀 피랴 솜깅이 있다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던 시절이여 안녕이다. 이제 다가오는 2023년 이 몸에게도 현물 피랴가 생긴다네 아주 큐티하고 예쁘고 착하고 하여간 이 몸의 것이라네
2020년?인가에 내가 복귀했지 아마.. 솜님이 그 뒤에 내가 열심히 징징거려서 스토리 밀었고.. ^^7 하 그때 룸메일때라 솜님 자는 시간에 나혼자 컴푸터앞에서 이마짚으며 심각한얼굴로 칠흑미는데.. 고민이있어뭔데말하면안돼뭐이딴게다있담 ㄹㅇ이 상태였음 ㅋㅋㅋㅋ님제발칠흑하면안돼? 의 성공사례
프롤로그는 .. 2020년은 달리기 시작한 해였고 2021년은 열심히 달렸던 해 그리고 올해는 신발끈이 풀려서 묶는 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표현을..
스물다섯의 찬희가 5년간 달려온 모습을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ㅎㅅㅎ
모멘트가 사라진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