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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는 시대 트렌드에 맞게 그림 스타일을 바꾸는 작가라서... 고스트 바둑왕 (히카루의 바둑) 초반 작화는 약간 80년대 느낌이 물씬 났잖아요? 점점 가면서 시대 트렌드를 깨우치고 빠르게 그림 스타일을 전환하고 발전시키면서 거쳐온 그림이랍니다...
컬러 그림으로 봐도 확 달라요 https://t.co/uVNPQIKPRR
[Pre-order]
80년대 국내에서도 일본 러브 코미디 장르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일본에서의 인기도 높았지만 국내에서는 더 폭발적이였던 추억의 만화 "오렌지 로드" 혹은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사운드트랙이 컬러 바이닐 리이슈로 컴백합니다!
사전예약 자세한 사항은👉https://t.co/e0wMU5YJQ3
@behumanatleast 초면에 실례합니다. 60~70년대는 아니고 70~80년대의 일본에서 나온 레미제라블이 있긴 한데 이 중에 답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미나모토 타로의 레미제라블이 73~74년 연재, 카나이 타츠오의 아아 무정이 77년 연재입니다.
Helen Lundeberg (1908~1999)
https://t.co/Apt0Wn3Qpa
색조와 공간분할로 감각을 전달하는 화가, 지난 세기에 post surrealism을 확립하셨다는데 1980년대부터의 그림풍이 (개인적으로 좋고) 맑고 아름답다.
두번째는 그림이 걸린 실내.
캔버스에 아크릴, 가끔 유화
코트의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만화 사이퍼의 코트들이 바로 그것. 제일 좋아하던 코트 일러는 브라운 모직 체크로 아큐아스큐텀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 미나코 나리타 선생이 이 브랜드를 좋아했는지 80년대 미국이라는 만화의 배경과 잘 어울려 그런지 유독 여기 옷이 많이 나왔던 듯.
아니 나만 이선우 보면 요즘입는 학생교복 아니라 7-80년대 교복 잘어울리게 생겼음? 진짜 잘어울리는데 진짜 잘어울림 잘생기고 맬령한 감자같아서?더 잘어울리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당_자캐_설정_풀기
걍 헌다! 인간러칭이부터
1. 1980년대 미국에서 태어남. 이유는 엄마가 좋은 진료를 받기위해 미국에서 잠시 살았다. 산후조리하고 돌아가려했으나 러칭이가 심장병이 있어서 3년정도 더 살았다. 영어 중국어 둘 다 배웠다. 완전히 치료가 불가능해서 중국으로 돌아왔다.
진ㅉㅏㅈ귀엽다...진짜....... 너무 귀엽다......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 작화 같은데 어턱케 이렇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