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탬씨.. 백합 너무 환상적이야 못참고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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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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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นโฮก็คือพาย้อนกลับไปช่วง Ring ding dong เลย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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