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모처럼 얻은 피가 흐르는 몸을, 즐기도록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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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서 썩어버린 냄새나는 잉크자국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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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먹혔던 길 잃은 영혼은 도서관으로 이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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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티스 목소리 들을때마다 인지부조화와요
(※캐붕있음 목숨걸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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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odivy malkuth because she reminds me of rodion to a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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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팡 배포용 스티커로 뽑을 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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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덜 말린 모습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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