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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미션 정말 귀엽지만 개같이 후회되는 점: 이걸 내가 지금 넣었다면 당연히 리버스해서 른팔이를 재웠을 텐데 과로설정 덜 나왔을 때라 내캐가 쳐자고 있음 아니 니가 잘 때가 아님 지금
<손만 잡고 잘게> 35화 🅄🄿👼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는 마르멜은
소니에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달라 부탁하는데...🫣
이 분위기 모야모야!😍
"내 모든 걸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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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장면에서 제일 좋은건 계속 앞만 보고 달리던 서태웅이 강백호 앞에서 멈춰선 순간이 있다는거.. 같이 나란히 각자의 목표를 보다가 별 인사도 없이 다시 또 각자의 길을 가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늘 앞만 쫓던 서태웅이 또다른 목표로서의 자신을 인지했다는게 너무 좋지.. https://t.co/41YqE99wJb
백호 생일에 나눔 하려고 만든 스티커 근데 엄청 소량만 나눔해요 20장정도 ... 스티커 도안은 생일 당일에만 폴라폴라 하루 업로드 해둘게요 엽서(프린팅박스)랑 같이 ..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본리딩은 잘 되고 계세요?
: 네, 힘내고 있습니다!😅
지금 뭐가 가장 생각나요?
: 김치전...? 이번주 금요일에 다 같이 먹기로 했어요.
How's your script reading going?
: Yes, I'm working hard!
What's on your mind right now?
: Kimchijeon...? We're going to eat it together this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