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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준
범준이는 인성 결여 된 싸패입니다.
어릴 때, 다친 새를 보고 고통없이 보내겠다며 아무렇지 않게 죽인 적이 있었죠.
어쩌면 사람한테도 그렇게 느낄 지도..
어차피 세상 망한 거 인생 즐기다 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살아요.
인생 다 부질 없어!
9. 아라키다 소세이 『자운영(レンゲ)』
「당신과 함께라면 고통이 누그러져」「마음이 누그러지다」
10. 핫토리 요우 『복숭아꽃(桃)』
「나는 당신의 포로」「천하무적」「마음씨가 좋음」
마지막!
애증캐 란타놈 내 흑역사 첫커캐였음 지금은 설정좀 수정해서 괜찮은데 고통스럽다
마법소년인데 성인이심 플란타로 불리고 본명이 건민재 내 흑역사 총출동해주는 애라 짜증남 좀...지금도 디질듯 로이스랑 란타는 다른 분이랑 같이 설정짰다고 해야하나??뭐라하지?? 친구 캐가 있다
◆컬러크로키
얘는 스피드 페인팅은 그자료의 구성이랑 색감까지 정해진 시간내에 모작한다는것인데 컬러크로키는 스케치없이 올가미툴만 사용하여 빠르게 컬러만 모작 한다는것이다. 대신 자료너무 복잡한거 갖고오면 고통스러움...
색감공부 부담없이 하기좋음
너모...어렵고.........ㅠㅠ
이게 나은가? 이러면서 지우고 다시그리고 아니 이게 아닌데 싶어서 지우고 이거 이쁜데 입히고싶다해서 그리고 아니 이상해ㅠㅠ하면서 다시 지우고..........
창작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