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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 임오군란]
"별기군 애들한텐 월급 따박따박 주면서, 이게 뭐냐!"
1882년 7월 19일(양력), 모래와 쌀겨 섞인
저질쌀을 받은 구식군인들이 폭발합니다.
최강의군단 빙도 글라시아에 오시면 이 세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치유의 성자, 아벨
혁명의 상징, 하지만 이제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 군인, 레온
영웅이길 포기한 남자의 곁을 지키는 강하고 슬픈 여인, 로테
"저 허접하게 생긴 애가 제 가이드라구요?" 는 특 A급 센티넬 군인 김카이님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훗훗. 갈색머리+빨간 눈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라 여러가지 상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