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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집없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귀신이 나오는 작품이란걸 알았다면 좀 더 일찍 봤을텐데,,, 이 갓캐들을 탐라에서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
이번 바하빌리지 너무 좋았던점.. 악역 여캐들 캐릭터들이 다 너무 좋았음..뱀파이어x팔척귀신 모티브인 드미트리쿠스 부인이랑.. 사신 모티브 인형술사 베네비엔토랑 까마귀 모티브의 타락천사 같은 마더 미란다,,, (막넴 보스전 할때 대박 쩔엇음)
-형아.. 반 애들이 나 귀신본다고 놀려...
-뭐? 누가 놀려? 언~놈이야 몇반이야~ 형이 찾아가서 똑같이 놀려줘??
-......아니 찾아가진 마..
맨날 지인들이 리퀘받습니더할때마다 귀신같이후다닥달려가서 벽의구멍에어쩌다끼어버린위리앙죄 천장에귀갑묶기로묶인위리앙제 이런개음침한의도를가진쌉후레리퀘넣으면 건전한거만받음
자기한테서 뭐 나가는게 싫어서 응꼬도 없는 짠돌 사장님인데 연하냉담(물리)귀신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보양해준다고 동네 수탉들은 다 사들여 골동품 가구 사서 다 맞춰줘 자기 비늘 뜯어서 장신구 만들어줘 늦연애가 무섭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줌
근데 귀신이 일케 생겼으면 나같아도ㅇㅇ
집이 없어 속 귀신에 대한 추측 그리고 해준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하여...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지금 해보겠음.
일단 귀신은 선귀와 악귀로 나뉨. 평소엔 맘씨 좋고 착한 해준이 어머니가 이상하게 이때는 해준이 의사를 무시하고 미영 누나를 받아들이게 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데...
해바라기 브러시 받았는데 선기하림 생각나서 낙서해 봄 정말 난 선림으로 그려볼 건 다 그려봤다고 생각하는데 날이 더워지니까 귀신같이 그리고 싶어짐 ㅋㅋㅋㅋ근데 늘 웃긴건 브러시가 나보다 잘그려서 내 그림과 괴리감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