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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20-->
오랜만에 옛날 그림 꺼내보다가 생각난 before & after
3년 전엔 한창 학원다니며 그림공부를 하던 때라 그런지 극화체가 많이 섞였었네..
어느순간부터...두상을 완전히 동그랗게 처리하더라 내가 편하고 귀엽긴 한데 진짜 우주끝까지 생략한 얼굴형이라 그런지 마스크같은거 덧대면 완전히 무너져
츠나 입원편에서 피로 물든 장미 선물하는 고쿠데라 엄청 인상 깊었는데 너무 피철철이라 그런지ㅠㅠ 애니에선 엄청 순화돼서 좀 슬펐ㅠㅋㅋㅋㅜㅜ 그래도 애니에서 장미 주고 뛰쳐나가는 거 비련의 여주 같아서 귀여웠다....
<애인셔틀> 2부 최종화
2부 막화라 그런지 작화 쩔어ㅠㅠㅠㅠ 레전드ㅠㅠㅠㅠ 태한이 왤케 잘생겼음 기절레이션;;;;;
진짜 초조해하다 울망해하다 하는 짐승다정공이라니 환장하긌다,,;;; 둘이 겨론해!(짝) 겨론해!(짝)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 믿고 맡겨주신 인장! 그래서 그런지 작업 전에 긴장을 많이 했다.ㅋㅋㅋㅋㅋㅋ 찬찬히 시간을 들여 노력을 기울인 것도 사실. 그만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나도 한시름 놓았다~
퇴근하는 길에 집 근처에 오니까 어제는 그래도 나무에 은행잎이 붙어있어서 가을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그런지 하나도 남김없이 땅에 떨어져있었다. ( ´•ω•` )뭔가 조금 아쉽다고할까,갑작스럽게 겨울이 찾아온 기분. 바람탓에 손도 시려웠어. 이제 진짜 겨울이 오려나봐요. 🌨
하선랑이 생선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하선랑 입에 제철생선(<-붕어빵) 물려주고 싶더라...ㅎㅎ(이건 입에 물려준 게 아니라 입힌 거잖아요)
트레틀 이용, 출처는 하단에~
#봄이오면_꽃이피고
환생물/ 유령 다루는 능력이 있는 여주가 살기위해 신분 숨기고 황태자?황자?돕는 이야기였는데 정말 즐겁게 읽었음.. 다만 카카페에서 읽었는데 대화가 별로 없는 서술이라그런지 글 자체를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 많아서 덧글창보면 혈압오르는 글이었음 ㅋㅋ....
그리고보니깐... 태기랑 백진이는 최근 분량에 나온 칑구들이라 그런지 요새 폰 쓰더라.. 엉 막 아이폰 11프로랑 갤럭ㅅ씌 폴드... 우리 싀은이는 아직도 아이폰 6s를 쓰고잇을 것 같은데
이이나 루트 클리어. 카스미 스토리가 너무 씹씹이라 그런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열린결말의 정석엔딩인데다가 다소 무거운 소재를 이렇게 표현해낸게 아주 좋았음
2. 음...............그릴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역시 제일 공들이는건 ...얼굴....
하도 눈꼬리 올라간 애들만 그려서 그런지..
신경쓰지않으면 다 똑같은 ㅋㅋㅋㅋㅌㅌ얼굴이ㅋㅌㅌㅌ돼버려서ㅋㅋㅋㅋㅌㅋ..ㅋ..ㅋ.ㅋ.......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려고 노력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