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BBC의 <반고흐:painted with words>가 고흐와 테오의 편지를 영상으로 풀어냈다면 <러빙빈센트>는 고흐의 그림들에 담긴 이야기와 마지막삶을, <고흐,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시점으로 보는 빛,색,자연에 좀 더 집중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삶을 다룬 <러빙빈센트>가 가장 좋았다.
항상 이 시기에 바쁜 일이 겹쳐서 두 배로 힘내게 됐지만ㅠ 우리 애들 기념일 놓칠 수 없어 간단하게라도 힘냈다(호달달)
네티유니 3주년! 영원히 행복할거에요~!!🥳
와중에 지옥의 삼각관계로 티나는 어른이 되면 티루와 결혼하겠다 선포. 티키는 자신도 티루와 결혼하고 싶다고 다급히 입장을 냈다. 하지만 당사자인 티루는 독신주의이며 난 근친은 싫다. 발언에 아이들이 오열했다고 한다(?)
믿음시립고등학교친구들....끝냈습니다...
가장 언급 많은 친구들로만 엄선해서! 끝냈다는것!
왼쪽 위에서부터 페이지-이안-에드가-인턴-사무-인솜-니콜-콜....로 끝냈네요. 불태웠어
순간 카카시의 동공이 흔들렸고 카카시는 늦었다며 얼른 퇴근하라고 나루토를 파출소 밖으로 내보냈다. 무언가 위화감을 느낀 나루토는 내일 그 소녀를 다시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에 들었다.
🍥: "벚꽃색... 소녀..."
#HAPPY_BIRTHDAY_MORFOSI
#1ST_ANNIVERSARY_MORFOSI
#Morfosi
12시 전에 끝냈다...휴! 모르포시 1주년 축하합니다!!!!
반쵸콩알몬
고립된 이들을 모아서 두문연합이란 세력을 만들어냈다.
반쵸콩알몬의 신념은 홀로 남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외톨이가 아닌 함께 하는 동료가 되는 것. 위 아 더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