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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올리는거 깜빡함
꽃 의인화 합작이였고 나는 수국이엿ㄱ고
색은 친구가 염기성을 골랐기때문에 핑크해졌다ㅏ....
약간 그 크고 네모난게 가짜꽃잎이라서 눈에 띄기위해 가짜꽃잎을 덕지덕지 바른 볼품없는 진짜수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싶었지만.......
볼품없기는 무슨 걍 이상한옷 되버림
네 사무실에서 주홍 노을을 맞이하는 꿈을 꿨다.
도중에 네가 난데없이 네모난 거울을 내게 비췄는데, 노을 때문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평소보다도 내 얼굴이 유독 붉어보였다.
애들 머리가 완벽하게 동그란 게 너무 귀엽다고 생각한 도중 생각했다
뭐야.. 다른 사람들 머리는 다 네모나기라도 했나.. 머리 둥근 걸로 귀여워보이는 게 말이가
근데 정수리 부근부터 귀부근까지 완벽하게 원모양으로 떨어지는 게 얼마니 귀여운데!!!
2번 사진은 실제 토쿄쿄의 모습입니다.
3번은 쁘허의 옛날 캐릭터 입니다. 머리에 뭔가 있는 토쿄쿄의 머리카락을 새싹으로 바꿨군요. 참 상상력 대단합니다. 토쿄쿄를 자세히 보시면 앞머리가 살짝 네모난 걸 볼 수 있으신데요, 지금 캐릭터와도 엄청 똑같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영화감상부의 음식입니다. 심사위원들께선 요리를 드셔주시고 점수를 적어주세요!
밤멋초피
옛말에 이르길,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하였습니다. 그 둥근 하늘에 검은 초콜릿을 발라 밤하늘을 그리고, 별사탕을 뿌려 아름답게 빛을 내는 불꽃놀이를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