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쩌다보니 밤샘낙서 지금이라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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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더리 그렸던것들 모아보기 걍 다 따로 그렷는데 어쩌다보니 모엿당 불정바요는 최근에 그렸고 바궁 달술은 일이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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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텔표정저거쳐다보는거같아서좀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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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끝남과 동시에 제 회사엔 수라장이 펼쳐지죠
설은 용돈 드릴분이 많다보니 그만큼 명절끝나면 벌어야하기에... 그리고 방학+명절연휴라그런가 이기회에 치아교정을 하시다보니 우리 일거리는 넘쳐흐르는....사장인 나야 좋지만...ㅎㅎ

미카 넘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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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드디어 완성했엇다....기한없다보니 계속 수정했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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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측에 실패하고 마음대로 그렸습니다ㅜ
저 표정은 여주가 안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주가 쳐다보는 순간 사르르 웃는 여주 한정 다정 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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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낙서하려고했는디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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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커미션 자랑 타래가 된 트윗

이건 챠님(@ Tea_ninjago__ ) 커미션
너무 귀여운 로이벤토 당고먹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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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얼굴만 남아서...일단은 올려두는🫠(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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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포스터 들여다보고 있자니,
보면볼수록 땅과 바다와 하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거기 사는 생명들 또한 건강하고 활기차게 약진하는 데 가운데 있는 저 향이 마치 모두를 관장하는 느낌이다. 마치 예술의 힘을 상징하는 거 같아 내 맘까지 웅장해진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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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의 사오리와 니케의 신의 느낌이 비슷해서 그림
근데 하다보니까 스미레도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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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덕후들도 이마 탁치고 눈물흘리고갈

송태섭의 이야기가 추가되었습찌다!
오롯 송태섭 위주의 이야기다보니
원작 강백호위주의 이야기들과는 또다른 느낌!
몇몇 명장면들도 삭제되서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추가된 내용들이 흥미로웠습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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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도 애매하고
주기도 애매하고
버리기엔... 누구필요하지않을까

하다보면 늘어나는 도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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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_압수
그림 그리다보니 매너리즘에..빠진것같아서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보고싶기 땜시..함 올려봐용🥹
없으면,,알아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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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미니화 신청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조절 못해서 큰 거까지 하나 드렸어요
가슴에보면 귀여운 아우라한분이 매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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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분명 5개 들고 왔는데 하다보니 4개만 써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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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으로 그려본 남캐...계속 그리다보면 언젠간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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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래저래 늦었습니다 ~,~
아무래도 '진짜 몸'은 다르지 않겠니 싶은 생각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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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소우칸나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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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래... 깐머투블럭 디자인에 꽂혀서 그런 캐를 만들어보자 하고 시작했던건데?
그리다보니 걍 포르코가 됐어요
올릴까말까 하다가 하루 지나서야 올림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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