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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우리들은 지금 어디를 향해서 가는 걸까?
송태섭: 글쎄요, 저는 체육관 가서 연습이나 하려구요.
정대만: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먼 미래를 생각했을 때, 이 상황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 걸까?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송태섭: 전 그래도 체육관에 가서 연습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만판 레드캔디...뽀들님 덕분에 소장!
귀한 포카도 함께...🙈🙈
7화 속...두근두근 욕실씬...넘 좋아요.
보너스 처럼 보내주신 책도 잘 읽을게요.
뽀들님 넘 감사합니다! 😊💚
@mangmangmu
#레드캔디 #한세 #봄툰
농놀하는 여러분, 혹시 북산 벤치의 귀염둥이 중식이는 어떠세요? 중식이 너무 귀여운 1학년인데 끝까지 버텨내면서, 백호랑 태웅이를 반짝이는 눈으로 지켜보고, 대만이 물도 챙겨주는 그런 친구인데요. 북산 15번 오중식, 한 번 씩 눈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