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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質 高画質

슬램덩크 작가의 높은 장애인권의식과
휠체어농구에 대한 전문적인 감상을 원하시면
전자책도 나와있는 리얼을 일독 추천드립니다 (틈새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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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시즈쿠는 라이브 의상의 디자인을 보완할 때, 미즈키에게 소재에 대한 상담을 부탁했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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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그건 그렇고 새로운 마수형 프로토타입이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프로토타입 디지몬이랑 황룡몬과의 관계에 대한 내 궁예는 영영 틀려먹은 것이 돼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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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2) lines of aura

인물들에 대한 관찰기록
발전 과정이 나의 aura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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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AI Artist Club 2nd-Meetup 기념 포스터 NFT 판매🔥

"AI Artist Club"은 새로운 시도의 의미로 제2차 밋업 포스터를 오픈씨에 NFT로 발행,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시도는 클럽의 기록을 블록체인에 남기는 기념적 의미와 클럽에 대한 후원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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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미쿠
: 날 아이돌로서 빛나게 해주는 존재

모모점렌
: 의상을 갈아입으면 아이돌로서의 행동이나 그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다.

모모점카이토
: 평소와 아이돌의 전환이 쉬워진다.

사이드 후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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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2022年 2月 12日
라식 뒤부터 어제까지는 화면 많이 못봐서
내 그림방향성에 대한 정리
캡콤옛날 일러레분 인터뷰내용 정리
했었다 정말 멋지다,,
그리고 그림들 끄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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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홍재열의 눈에 대한 고찰(라며 사심채우기

204 886
2023-02-13

후후 우파루파 탑쌓기에 대한 보답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됬군요 닝님 늦게나마 생일축하드려요 ^^)/!!!!!

(사실 종종 올리시는 레이츠가 귀여워서 한번쯤 그려보고 싶엇음...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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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최대한 간추림 근데 걍웃기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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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연습도 하고 커미션 샘플도 만들겸 겸사겸사 열게된
커미션이에요~~
LD 캐릭터 하나 당 (전신~두상 상관없이) 3.0에 모십니다

배경 X 원하시면 추가금없이 최대한 해드려요!

신청, 문의 - DM

[100rt시 rt추첨 한분 반신 OR두상 그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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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아직 커미션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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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존재의 소멸에 대한 고찰]
??? : 절대로 잊지 않을테니까!!!!!
(세계 개변)
??? : ...어라... 나 왜 울고 있는거지...? 으앗..! 뭐야 이 더러운 팬던트는...! 이딴걸 내가 왜 가지고 있는거야.. 더러워...!! 버려 버려~
여친에게 받은 팬던트를 하수구에 버려버리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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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주의*) 쇠를 계속 녹이는 액체 상태라 만지면 뜨겁다 (형태를 바꿀 수 있지만 너무 크게는 못 바꾼다)
용기가 넘치는 용감한(아리아나) 상대한테는 자신의 (화상입지 않게) 식은 액체를 나눠주고 떠남

눈 한쪽이 없어 시야가 좁아 잘만 다가가 눈을 찌르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처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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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gngn! 양치기 행복한 하루 보내 오늘 The Martian을 봤어 긍정적 태도에 대한 영화였는데 재밌었음 그리고 알렌 보이스팩 2/3 번역했어! 자주 접하지 않던 주제라서 좀 까다로움 탐라 다들 잘자요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잘게요 굿밤 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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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스텔라이브 공모전 칸나님과 우로코 일러스트입니당 8시까지인데 (카페에) 딱 8시에 올렸네요..ㅎ
다급하게 했지만 최대한! 온 힘을 다했슴돠!!!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금 많이 아쉽네욘 쓰읍🥲
부디 예쁘게 봐주시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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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이거너무
미카논 바쿠영영같아

... 드디어 시도해보는 블루의 거대한 도전(2차)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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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초딩 이후 열난 적 없는 주성현 처음으로 크게 앓아누움 정다온 밤새 간호하면서 자기 품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거대한 주성현 꼭 끌어 안고 잤으면 주성현 다온이 말랑배랑 가슴에 뜨거운 얼굴 부비고 끙끙대면 다온이가 뒷통수랑 목 쓰담쓰담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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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하지만 또한 Hodler는 영적인 존재들의 춤과 같은 동작들, 고요한 선계같은 풍경들을 통해 남은 자들에 대한 위로를 전해주기도 한다...각자 가진 신앙은 다르지만, 사랑했던 존재들이 이런 세상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어딘가로 향했을거라는 믿음...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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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