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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 시절에도 멀리 있는 친구에게 저의 생각을 보내는건 편지 밖에 없었답니다...😊 아니면 집에 한대씩 있는 유선 전화기로 전화를 걸거나 좀더 큰 언니오빠들은 삐삐로 메세지를 보냈어요
그게 정신을 차리니 너무도 일상적으로 멀리있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게 되었네요.
@luckydouble722 작가니께서 팬 아트를…선사해주셨어요…👀
충격과 영광스러움이 공존합니다!!
금손 럭더님의 럭더화는 최곱니다 👍👍
이런 재밌는 대화는 오카방에서 나누고 있어요! 💙
https://t.co/VXf2KAUOs9
진짜 커미션 받은 그림 칸바 님 눈빛 너무 사랑한다구요ㅠㅜㅠ 원작이었으면 절대 안 나올 저 눈으로 라니스 바라보는 게 너무 좋아요😭😭😭
얘들아, 내가 이런 분위기로 못 그려줘서 미안해.... 둘이 옷 색도 똑같아서 정말 예쁘다....
무슨 상황일까....무슨 대화가 오갔던 걸까....💘🌶🥒
토우야는 문화제 전에도
가끔 도서관에서 루이와 만나서 인사 정도는 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대로 대화한 건 결혼식 서프라이즈
(= 루이는 가끔씩 도서관을 이용하는 듯하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