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스먀엘이라고 불러주세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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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게 슥슥 핫도그도 그려달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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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츤츤거리지만 사실 사이좋은 형제..라고 그린건데 린히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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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해봅니다
팔로를 한번에 많이하니까 잠기는건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못하고 있다가 이제 ㄱㅊ지 않을까 싶어서
팔로이신 분들도 마음찍어주시면 찾아갑니다...

길티그림을 그리고 트이따에다 자주 혼잣말을 합니다.
격겜이 이게 처음인 4~6층 허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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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발테르 몰리노(Walter Molino)
밈-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LA DOMENICA DEL CORRIERE라는 이탈리아 주간지에 실린 삽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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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에서 나온 애들의 복장이 좀 인상깊어서 러프하게 그려봤어요..
얘네들한테 옷이 이게 뭐냐고 머라하니까 틀딱티내지 말라고 훈계(?)까지 들었던 웃긴 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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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라고 하셔서 쪼금 수정해서 올려두는 젖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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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 이라고 그렸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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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까지만 해도 그림 조금 그리다 말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어제도 그림을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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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떫니?
라고 말할거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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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바다가 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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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당개(@ _1209E) 슨딕
아니이거보고 어처구니없어서 헛웃음ㅋㅋㅋㅋㅋㅋ 선헤이븐하는거라고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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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달리는 건
같은 꿈을 향해 달리는 거라고
원작마지막장면에서 루하나로 증명된것아니엇나요? 태섭대만이 정말 아버지마음속의공커엿다니 저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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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폼폼푸린 첫손님인가봐
사장님 폼폼푸린 몰라
노란색 뚱땡이 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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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원님! 제가 이렇게 그림을 드리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려서 이렇게 드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어떻게 보내는게 제일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이 글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인용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인용을 안 좋아하신다면 죄송합니다ㅠㅜ!!) https://t.co/dzgJ9Dlu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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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이거.. . . . .. . 무기에 부스터 달린거 뭔 디자인의 그거지 라고생각했는데..

마녀의 빗자루잖아... 이게.. 이게 . 진짜.. 수성의마녀였구나...

캘리번.. 너가 수성의마녀였어... 너였다고.. . . ...
그니까.. 이게.. 지금... 나는 지금
이게.. 이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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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데뷔 예정 멋쟁이 스트리머 해솔이라고 합니다 다들 잘부탁드려요 ( . ̫ .)💗

200RT 달성 시 리트윗 해주신 두분을 추첨하여 치킨을 드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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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일러들을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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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여자애를 기다리게 하는건 큰 실례라고 생각하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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