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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타마키 일러…..
성모 마리아상인지 그냥 아이를 품에 안은 동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어머니 동상에 손 얹고 있는거 너무 가슴 찢어짐
저 트윗 보고나서 떠오른 건데 LN의 롤랜드는 가족과 헤어지는 걸 거부하는 배역이고, 섬머 굿바이의 시오는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배역이었네
이걸 둘 다 마키오가 연기했고.......
- [ 아론님이 '마키아마토'님을 초대하셨습니다. ]
- '마키아토', 합격된걸 축하하네. 이름이 커피이름같구만. 앞으로 잘부탁하지"
🌕키사라기 기관 단체 COC
도심 속의 카트라이더
KPC - 킨조 츠루기
PC - 메카루 레이, 오오토리 테루야, 마키 류타로, 이라나미 케이스케
다 덤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