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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막 넥타이나 머리카락도 만져주고 싶지만 파츠 분리하기 귀찮으니까 일단 기본적인 idle만...
나중에 더 손댈 마음이 생기면 더 해보는걸로~
재수는 머리카락이 현실에선 애쉬 블루에 꿈 속에선 쨍한 군청 섞인 느낌인데
응 생각없이 채색해서 색이고 뭐고 안 보임-
응엥엥..
다시 그려야겠넹..
8. 굉장히 곱상하고 고급지고 예쁘고 잘생긴 귀족 도련님이 짜고싶었어요. 그래서 속눈썹 풍성하고 길게 그려주었습니다.(취향임) 머리카락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곱슬이.. 왜인지 끌리더라구여.. 걍 내 취향인거죠 그래요 이게 제 취향인가봐여. 여튼.. 보라색이 뭔가 고급져보이니까 눈 색으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