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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갇혀 변치 않고 피어있는 모습 그대로 간직된 꽃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1억 년 전의 Tropidogyne, 세 번째는 최소 1,500만 년 전의 Strychnos electri, 네 번째는 9,900만 년 전의 Valviloculus.
졸업작품 "난초 내 모습"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난초 내 모습
제작 : 노혜민 정지원 설유진 김영서
2.19 Sun 7PM KST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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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번째 같은 느낌...
2번째 그림에서 곰과 씨름하는 어린아이는 일본 전래동화의 '킨타로'. 붉은 하라가케를 걸친 모습으로 많이 묘사됩니다(어린아이의 내의로도 많이 쓰였던 의상이기 때문).
칸사이 지방에서는 '하라아테'라 불렀다고 합니다.
근래(구체적으로 100화)에 마르샤가 지느러미를 이용해 주변에 남은 흔적을 감지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단 말임. 난 처음 마르샤 vs 티르 평가전(26화) 땐 지느러미의 기능이 론누처럼 시각을 대신하는 건가 싶었는데 100화를 보면 티르가 판단한 것처럼 시각을 포함해 "감지"를 하는 기능 같음.
친구쿤은 껍데기는 누가봐도 미소년이지만(근데 비타입장에서 보면 묘하게 이질감은 있는느낌) 알맹이는 누가봐도 괴물인 모습이라는게
두번째가 본모습인편(통칭 메기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