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 존잘님에게 그림을 조공으로 바치다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피카츠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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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날 澄んだ日

배경과 소품 연습... 🤤 꽃은 백합이네요.
背景や小物の練習。 花は百合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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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敢なお姫様と優しすぎる王子様
용감한 공주님과 너무나 상냥한 왕자님

ディズニー感じの千鶴ちゃんと伊庭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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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馴染な二人~~
父様が帰って来ない…と淋しくなって泣いちゃった千鶴ちゃんを慰める少年伊庭さん☆

過去絵で参加~(^^;;)
まだ色塗りに全く慣れてない頃描いたので少しだけ手直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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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みなさい、伊庭さん、いい夢を”
"잘 자요, 이바 씨.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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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선택한 상반기 4장

めっちゃいばちづ生産者証明
이바치즈 생산자로 살았음을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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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14日 バラの日 いばちづ
5월 14일 로즈데이 이바치즈

赤い色のバラは情熱な恋
ピンク色のバラは幸せな愛
オレンジ色のバラは、初恋の告白

빨간색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
핑크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
오렌지색 장미는 첫사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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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번 더올린셈이 되지만은 얀돌님께 바치겠습니다 펜을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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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題 : 藤
CP : いばちづ(伊庭千)

友達が藤は比喩的に恋人の絡んでいる姿を象徴してるといわれ、描いてみました (´͈ 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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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하는 푸요님이 생일 축전 그려주셨어요...ㅜㅜㅜㅠㅠ 인챠님에 푸요님까지 제 인생 바치겠습니다.. 하 나나미 너무 예뻐서 눈물로 바다만들기...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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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오면 컴파스에 인생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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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1년 전 처음 그렸던 이바치즈의 약간 어레인지
実は1年前に初めて描いたいばちづを少しアレンジしたものです

<- 1年前 / 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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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2xfwCbYKjW

51화, 악령에게 바쳐진 무녀

장로들의 함정에 빠진 에나는 악령 마쿤칼에게 바치는 인신공양 의식 "죽음의 성혼"을 치르게 되고, 에크하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면서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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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ってらっしゃい。"
挨拶を交わして、二人は互いを見つめた。ガラスに顔を近く、おどけて声を出して笑って、届かない唇を合わせた。寒さで白く染まったガラスが暖かかった息遣いがつながった部分だけ温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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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은 두사람이 빛과 바람속에 있는 모습 참 좋습니다...
春のような二人が光と風の中にいる姿とても良いですね
다시금, 봄바람 살랑살랑
再び、春風さやさ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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