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열 번 찍어 안 넘어오면 백 번 찍어본다!
23살 진파란이 10살 많은 담임 선생(이었던) 연주환을 꼬시는 고군분투기!
이름부터 성격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의 우당탕탕 동거 연애기 <새파랗게 어린> 웹소설이 오는 6월 11일, 카카오 페이지에 기다리면 무료 오리지널로 완결까지 런칭됩니다.많관부!💙🧡
사람잡아가는마법사에관심없고 사람잡아가든지말든지신경안쓰는척 오히려좋은척 다하더니 악명높은 그 마법사의 숲을 조지다니 이러고있음 하...이갓기천사를어쩌면좋아~~~ 이래놓고남들앞에서는 반대위님땜에갔다가겸사겸사잡아온거라고할거아냐 진짜과하다
헤어스타일 상반되게 그려진거 너무 좋다
루켄은 위에 삐죽 뛰어나온 머칼 오른쪽으로 리크는 왼쪽으로
리크는 앞쪽 머리 아래로 루켄은 위로
루켄은 뒷머리 아래 리크는 위
그리고 앞머리도 방향서로 반대인게 좋다
이거 솔직히 ㅋㅋ 세이지가 이렇게 참아줄성격아닌데(만화적연출인거암!!) 오타쿠적으로생각하면 옆에 반대위있어서 좀 참아줬다 이게제일 유력한 가설일거같음ㅋㅋ 혼자있었으면 얼굴 텁 잡았을때 개팼다
표지 해석 트윗 탐라에서 보고 생각난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 좌우 다른 것뿐만 아니라
옷깃도… 검존 신룡 둘 다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죽은 사람은 옷깃이 반대인데 안에 입은 옷이 옷깃 방향이 반대임
신룡의 몸 안에 검존이 존재한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