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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메이드 인 헤븐>, 사냥철(18)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헤어져도 절대 배우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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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를 쓴~ 네가~ 흔들리는 메리골드와 닮았어~~~
슈리아님이 갑자기 메리골드에 꽂혀서 이틀동안 무한반복으로 듣고 살면 이런걸 그립니다
더 웃긴건 내가 그 두 개 헷갈린다는거 알기 전에는...계속 d로 쓰면서 어 이상하다...분명 제대로 쳤는데 를 한 세 번 정도 반복햇음
이건 내가 과몰입 처돌이라서 그렇겠지만... 스유는 진짜 전혀 안나오는 단어들이 가끔 반복될 때가 있는데 주로 >로즈<에게 얽혀있을 때임 Fantasy라는 단어 스유 통틀어 이 두 번 밖에 못들어봤다
57.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겔드족은 둥근 귀를 가지고 있으나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 나볼, 우 우르보사) 설정집에 따르면 긴 세월 동안 하일리아인과 맺어지길 반복한 탓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이깊어져서 종이남자랑 혼자 결혼과 이혼망상을 반복하고잇는 환자를 가엾이 여겨 연성을 선물해주는 존잘오타쿠친구들이있어서 행복합니다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무가와 새의 연관성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작가님 사람을 얼마나 더 처돌이로 만드시려고...!
현우 생모에게 준 자기에 담겨있던 참새 / 현우 생모가 저주 걸린 집 안으로 들여보낸 참새 / 두 현우가 집에 있을때 날아들어온 참새
아무리 슬퍼도..취향은..지켜야한ㄴ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사실 이거 낙서 하나 하느라 일케 오래 걸린 게 아니라 울면서 그리고 갈아엎고 반복했더니 엄청 늦어짐..
식사-기절-화장실-기절-식사<- 이 루트를 반복하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 소식 알려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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