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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신대륙에서의 꿈을 품은 1,500명의 승객으로 복작거리는 여객선 켈베로스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중 같은 회사 소속으로 4개월 전에 실종된 여객선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기수를 돌려 찾아간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프로메테우스엔 승객의 자취는 온데간데 없다.
【키링구매자 전용】
생일 이벤트 굿즈는 띠부씰 엽서 포토카드고,
지난 수요 조사 때 8-90명이 나왔기 때문에
각각 90개를 일단 생각하고 제작 했으며
키링 구매자는 아래 폼에서 확인 후 제출 부탁한다요
인증은 12월 12일 00:00까지 받는다요
https://t.co/Iy00Cwvc3L
🌈 판토의 인생명언 Panto's wise saying
서로 주고받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 중에 어떤 게 좋으세요?
#knft #nft #metapanto #wisesaying
#illustration #emoticon #character
#메타판토 #인생명언 #명언 #영어명언 #이모티콘
[FF14] 제노히카(제노빛전/ゼノ光)
* 2022.12.05
* 제노히카 드림
* " 나를 더욱 즐겁게 해다오! 벗이여-!! "
* 방송하면서 즐겁게 완성한 그림 🥰
* 개인적으로 효월에서 제노스랑 피 터지도록 치고받는싸움 넘 좋았어요😆
* 웹툰식으로 채색을 도전겸 시도했는데 어느순간 퀄리티가 높아졌네요😂
[애니플러스 12/5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4화 "심연에서 오는 목소리"]
-정말로 늦기 전에 오슈토르(하쿠)는 아마테라스를 재기동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일행은 그 단서를 아는 우루루/사라나의 안내에 따라 쿠쥬우리성 지하 유적으로 향했는데.
#칭송받는자
다이애나: 그저 신뢰의 문제일 뿐이지. 이쯤 해둬.
도나: 싫어요. 당신이 그렇게 나올 때마다 난 상처받는다고요. 당신이 내게 이럴 줄은 꿈에도--
가스: 그만하면 됐어
#민들레사자_단델리온 #국내_무속성
단델리온은 도안 그림체를 조금 바꿔 샘플 수정 중에 있으며, 최종 샘플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요구 사항 중 누락이 발생하여 수정)
최종 샘플 받는날 입금폼 만들어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