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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점심을 왠지 팝콘으로 대충 때우고 싶어져서 옥수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매콤한맛이 나면 좋을 것 같아 라면스프를 때려넣고 튀기기 시작했는데...다 태워먹었습니다.
역시 실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잘 튀겨낸 팝콘 위에 카레가루랑 소금 뿌려 섞어먹는 게 훨씬 낫네요.
내가 함부로 아이카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아이카츠를 전부 봤을 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찾아오는 후회와 좌절감은
내가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 아픔을 견딜수나 있을까?
차라리 평생 모르는 채로 있는 편이 좋은게 아닐까?
과연 무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까?
【영웅소개 로스튼 정의의 마음 라첼】
라첼은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에 등장합니다.
교황 먼셀을 숙부로 가진 로스튼 성교국의 왕녀입니다.
언젠가 마물을 정벌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t.co/X50My7tmgb
CV : 나바타메 히토미
일러스트 : 아마가이 타로
[메인트용]
조아라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서 소설 [낙원의 별]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 홍서경이라고 합니다!
https://t.co/NK6DrF4zaU
- 여캐를 너무 사랑하는 1n년차 여캐소나무가 쓰는 여성서사 판타지입니다.
- 낙원의 별은 총 1부, 2부, 3부로 계획중인 흐름이 긴 장편입니다.
저리가란게야
으; 함부로 만지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지금 제정신이냐는게야
불쾌하니 마드모아젤을 보지 말란게야
지나가던 트친을 귀여운 분홍솜사탕에게 경멸당하게해보아요
[RT 이벤트]
"내 너를 신부로 맞이할 것이다."
다슬 작가님 사극로맨스 소설
<궁녀, 왕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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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무료로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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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5/3)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정도면 적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본작의 탐장조수 요코씨
작품별로 외모가 달라지지만 일단 이중에 하나정도는 취향이 있겠지... https://t.co/pb4Szmkj0z
다음 커미션은 25일 개장예정이며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만 슬롯을 받되 이전 슬롯이 마감되기 전에는 슬롯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더 잘그려드리고 싶다는 욕심에 시작한 공부로 인해 갑작스러운 그림체의 변화를 잡고자 이것저것 공부해보던것이 욕심이 너무 한꺼번에 과해
그건그래 우리 태양이 얼굴 친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지 볼거라곤 얼굴밖에 없는앤데 얼굴을 치면 어덕합니까? 복부로해주세요
그래야 울감자 해준이가 덜 무시당할테니까🤦♀️..
자식이 형색때문에 차별을 당했다면
그걸 어느정도 해결할 방법
(옷을 더 잘 입히고 보이는것에 신경쓴다)
을 실천했겠지
>사람들이 나를 무시한다면
무시할 수없게 만든다 <
이는 해준맘이 공부로 방패를 만든것과 도 같은 맥락임🥺...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맹세했지만,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내 손을 잡아주던 너의 모습이었다. 지금 너는 내 병실 앞에서 이전과 다른 창백한 피부로 그때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무료분 회차론 <빼들봄> 시즌3가 완결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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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턴 숙이(해송)이가 서울상경 하여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점으로 70년대 대학시절이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 숙이(해송)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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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t.co/harHqlTF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