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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순서대로 팦 젯 롯 뫁..
팦- 찐 평소 외출복
젯- 어디 멀리(??) 가는 날
롯- 학교
뫁- 부모님 동원 외출
현이의 동생으로 3형제중 둘째로 얼후라고한다.
주련이에게 애기때 현이는 그나마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자랐지만 얼후는 아기였기에 보지못하였고, 주련의 손에서 거두어 자라 주련을 부모같이 따른다.
https://t.co/mq5r6fWoaB
이제는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부모님. 삼촌을 죽게 한 강도. 모두가 죽음이라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떠나갑니다. "이건 부당해요!" 외치는 피터.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렘넌트 1>
현지 50만 부 돌파! 초인기작 수인 오메가버스!
부모님을 잃고 동생과 성당에서 자란 오메가 다트. 하루빨리 독립하고자 돈을 모으던 중 위험한 일에 손을 대고, 운 나쁘게도 그 순간 발정기가 찾아오고 만다. 그때 그 앞에 나타난 것은 검은 늑대 수인…?!
저번에 탐라에서 얘기나왔던 그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짤방으로 류소고... 왠지 야마토랑 미츠키가 부모님 포지션입니다...
(龍壮。🌸よりおとこドラマシーンのパロです。日本語間違ったらすみません🙏)
애니 설정으론 위영의 자 무선은 부모님이 주셨다는 건가보다. 연화오로 막 갔을 때도 염리가 아선이라고 했잖아. 물론 정말 상관없어. 망선 영원히 사랑해( ´ ▽ ` )ノ
부모님끼리 접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았을 때의 표정 + 카즈키가 프리즘 스타 될거라고 얘기하는 걸 들을 때의 표정 (우와아아) vs 영업하는 거 들을 때 표정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