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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와론은 지우스가 4년치 사상지평을 썼을 때 약속을 어긴 것도 말장난도 괘씸하지만 그냥 한 번은 봐준 거였구나. 애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였으니까. 이 둘은 역시 기사의 명예 따위보다 더 중시하는 가치가 같은 것 아닌가? 너네는 서로 이용해먹을 생각은 적당히 하고 대화를 좀 해...!!
歐西里斯-荷魯斯😭
我希望是荷魯斯解除歐西里斯對賽特種下的暗示,但看起來還早得很....
와 진짜 미치겠다
호루스는 오시리스가 세트한테 심어놘 암시를 풀어주면 좋겠어....이렇게보면 아직 멀나봐...
송곳니 사냥꾼 시절, 크라우스가 가끔 혼자 풀밭에 쪼그리고 앉아서 뭘 쓰고 있길래 스티븐이 뭔가하고 들여다봤더니 공책에 야생화 세밀화가 가득 있었으면 좋겠다
의원을 잡ㅇ..데려왔을 때도 지우스가 그 사이에 말도 없이 동대륙으로 튄 걸로 골치 아파 할 뿐(76화) 드러누운 애들을 걱정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아마도 론누를 타고 날아가서) 의원까지 데려왔는데 설마 애들이 죽진 않겠지, 같은 생각이었던 건지 뭔지.
아쪽이의 추천비엘3
(이걸로 끝입니다 안심하세요.)
이탐라에 가져오면 몰매맞는거 아닐까?싶은 소재선정에 빛나는 골때리는 만화.
무려 호랑이공×호스트수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마법같은 힐링물... 두뇌가 퓨어해지는 희대의 아방만화.
AI 그림들 엄청 잘 그린 거일 수록 이런 초현실주의 그림 보는 거 같은 기분 들음....걍 내 추측으로는 인간에 비해 너무 많은 데이터를 긁어모아서 평균값을 내고 구도를 만들 때 어떠한 의도도 없이 그냥 계산해서 출력하니까 이런..;;뉘앙스가 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