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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리아도 다른과목에서 한번 너무 여캐같지 않단소리들어서..
헐렁한 옷입혀놔서 허리라인이랑 가슴부분 잘 안보여서 교수릠이 얘 여캐맞냐는 소리했던거같음
난. . . .슬퍼
하... 주식 시작하자마자 꼴았다고 슬퍼하니까 푸렛님이 그 돈으로 암주 용돈줬다고 생각하라면서 역바니 암주 그려주셨음 부자 밥.... 갑자기 (마음만은) 부자가 돼버린 밥....
. 개쓰레기요일
어라 리린 그런 말은 하면
안돼 월요일이 슬퍼하거든
월요일을 탓해봤자 사라지지
않으니 차라리 즐기는 게
어떨까?^^
. 개쓰레기발언
옛날 그림 보면 너무 열심히 그려서 슬퍼짐. 요즘은 왜케 열심히 안 그리지... 하나라도 그려야하지 않을까...ㅠ
@실트보니까 갑자기 땡겨서 (?) 여튼 텐마그렸어
나 허락받고 트훔하는 존잘님 아트…,,,,, 다들 봐주자,,,,,,,,,, 이사람 플텍이라 슬퍼…
루비 전신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초반에 만개한 장미처럼 풍성했던 스커트가 최근으로 오면서 점점 볼륨과 스커트 장수는 줄어들고 이젠 완전히 스커트의 모습도 아니더라…꽃이 피었다가 지는 모습 같아서 슬퍼…루비가 심적으로 얼마나 핀치에 몰려있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롤랑롤랑 단편만화1 - 안녕, 나의 친구여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122화에서 그레타가 사실 하이네(영감님)의 친구였다는 걸 알고..
영감님이 친구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안 슬퍼하네?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말은 안해도 사실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