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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사실 나는.. 적영이랑 오니쨩의 남매썰을 밀고잇음... 찐남매가 아니라 미나머터에서 남매처럼 지냈다! 오니키리가 이름이 오니쨩... 이긴 한데 오니가 동생이구 적영이 누나였으면 내가 좋아죽소 조신한 냄동생..최고
아는분께서 요우무로 변신한 마미조 그려주심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노련미에 카리스마 있고 넘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ヾ(*'∀`*)ノ♡
“이태영은 가족 구성원이 성별을 떠나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호주제 폐지에 헌신한다. 53년, 반세기가 넘는 싸움이었다.”
«꿈을 그리는 여자들» 28쪽
왼 2017 6.3 오 2018 5.19
안 맞는 그림 스타일을 고집하면 발전없이 제자리걸음하니
자신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발전 가능하단 사실을 알려준 캐릭터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