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러_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第五人格 identityv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몰랑 몰랑이 그림스타그램 molang 신학기 赤柳 늑대게임_트친소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2

"그럼, 형은 그것에 만족해요? ”

"만족하고있어. 비록 이런 나지만 너희를 만난것. 다른건 모르지만 너희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있다는것. 나에겐 모든게 좋았어. ”

4 21
2019-03-23


나또...트친소돌린다........
흔적 남기시면 바이오 보고 찾아가는데 논란장르 파시면 안 찾아가고,, 자캐러심 백퍼 찾아갈듯 제가 다른 사람들 자캐를 엄청엄청엄청 좋아하거든요...
같이 자덕질하고 맞리퀘도 하고,, 관계 짜면서 놀고 싶어요...와주세요..

83 81
2019-03-16

“돌아가고 싶어요.”
.
.


(집으로 가고픈 폰낙서))z🔮

12 64
2019-03-15

4피스 직소퍼즐
_
누가 뭐래도 그는 성공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0 3
2019-03-12

일이나 공부하러가는 길은 나오자마자 되돌아가고싶어요. 에휴.
매일 놀기만 하면 잘 놀러다닐 자신 있는데.

65 84
2019-03-12

육시님의 <지금 찾아가고 있어> 표지와 인포를 제작하였습니다.

3 8
2019-03-07

소재 다운받아놓고 그림 하도 열ㄹ심히 안그려서 안썼는데 이번에 많이 써서 원고하는 느낌이고 잼썻다. ..하지만 다시 낙서로 돌아가고마는 무기력ㄱ맨

14 44
2019-03-02

두려움을 떨치고 한발 더 나아가고 싶을 때, 용기가 되어줄 작품을 찾으시나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그리시는 마노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QQyAuR2Clg

72 42
2019-03-01

3월 26일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방대한 모험과 가슴 두근거리는 스토리로 가득한 엘프고의 세계로 여러분을 하루 빨리 초대하고 싶네요! 😀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요?
또 어떤 스토리를 지닌 채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364 759
2019-02-26

[P L A N T S]
그림을 안 올린지 100년 된듯 하네요ㅠㅠ 엑사세에서 쪼끔씩 나오는 찬세 떡밥에 삶을 보존하며 시들시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흐뀨ㅠ 애들 화보 찍은거 보구 그린건데 음... 음....... 네 맘에 들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조금 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1 43
2019-02-25

아가고영 아카야
初歩ネコちゃん 赤也

※ 日本語が下手です。※

10 28
2019-02-22

사람들은 전부 돌아가고 잔광만 남은 곳. 남은 곳.

5 16
2019-02-12

코드기어스 조합으로 챌던 깨봤는데 편안함이 장난아니네요. 보구 회전 속도가 미쳐돌아가고 미유랑 멀린이 같이 별을 버니까 시황제 아츠팟하면 항상 좀 아쉬웠던 영웅작성 크리딜을 마음껏 때려박을 수 있는 즐거움

49 19
2019-02-02

쌍둥이 별님
...실수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2 2
2019-01-24

지금보니까 되게 미완성느낌인데 ㅋㅋㅋ
이때 채색 좋다..돌아가고싶다...

8 30
2019-01-20


늑겜계입니다 앓이나 그림, 가끔 글도 올라와요
스포나 지뢰는 제가 알아서 피해갑니다! 천천히 다가와주세요오... 🌿
마음이나 알티해주시면 찾아가고 디엠은 받지 않아요 :)

6 11
2019-01-20

저번에 풀던 썰로 ,.., 그때 고소남ㅁ씨 무너졋던거.,.,그때이후로 마도의길을 걸어서 온조고 뭐고 다죽ㄱ여버린 흑망기랑 그덕에 운몽강씨로 여전히 살아가고잇는 위무선으로 .,,.

80 207
2019-01-15

초롱초롱한 도토리의 눈은
왠지 추운 겨울에 그려야 할 거 같아서 기다렸다.

기억은 그대로 몸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단 한 번도 돌아가고 싶다. 라고 답해본 적이 없었다. 다시 질문을 받게 된다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 좋아하게 된 할머니를 꼭 안아드리고싶다.후회없게.

6 27
2019-01-11

최근 스피노사우루스가 몸길이 15m, 몸무게 7t으로 너프를 당해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다시 최대급 육식공룡이라고 떵떵거리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저렇게나 뚱뚱한데도 '지옥에서 온 피겨 스케이트 선수'처럼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날렵했다는 겁니다.

1 1
2019-01-09

에드님! 그그 어디서부터 말씀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으나 계연 종료일이 오늘이에요! 부담갖지 마시고 마음 편히 생각해주세요! 안 좋은 일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2주간 MTT를 알아가고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0 0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