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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코이시같이 생겨서
코이시 찾으러 지상 올라온 사토리가 코이시 여기서 뭐하는거니 했다가 어우 사람 잘못 봤습니다 하고 다시 내려갈거 같다고
이녀석은 3년 전에도 그려본적이 있었음 . . 근데 난 이때 느낌이 더 좋아서 이번거가 조금 아쉽네
https://t.co/zxbF7HAU5q
신청은 여기서
@A__mmonite 헤헤 감사합니다! 그치만 전 모나님 그림이 더 좋아여☺️👍💕
저희 드림주... 알토라고 한답니다! 빛 속성 힐러예요(여기엔 안 올린 그림 스윽 보여드리며....
여기 내가 맨날 가는 곳인데
구체적으로 이분 커미션이 12장쯤 있음
@ Z2_anima님이신데 지금은 안 받으시는 것 같아요 sad
ㅁ.ㅊ 여기서 단추 푸는 거 왜 이제 알았지???????????? 1년 헛살았다.............. 그냥 옷 매무새 정리하는 줄..............
-존의 기독교적인 면모랑 레니나의 직접적인 성욕이 합쳐졌음 ㅋㅋㅋ
-왜 사랑에 빠졌느냐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돌고래가 인간보다 열등하고 통제가능 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시즌 초창기의 릭과 모티가 연상되기도 했다.
감정이 아주 일방적임.
더 이상 싸울 수도 없고
싸워야 할 목적도 없으니
케케케, 너의 모험은 여기서 끝...
저기 너의 마지막을 거둘자가 오는군
#FF14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