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위, 날리는 악보, 유연이 보고 있는 백기 눈 유연이가 잡은 팔뚝, 오늘도 뺨과 귀를 시뻘겋게 물들인 백기 얼굴, 팔 안에 가두듯이 짚은 손까지 점점 내보내는 소유욕으로 해석하고 싶은 내 맘 잘알 김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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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연이 이거 키스하려다 술기운때문에 조준 실패해서 이택언이 잡아준거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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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입 벌린거 실화냐고 이거 ㄹㅇ 키스라고 입술만 부빈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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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유연이가 하는 일마다 신이나서 급한 마음을 먹으면 ‘천천히 해요. 우리에게 시간은 많습니다.’ 라고 얘기해줬는데
이런 사람이 하는 말이 ‘시간은 한정적이고, 날 설득할 기회는 한 번 뿐입니다.’라니..
근데 이 대사도 유연이가 어떤 얘기를 해도 설득 당할거면서 괜히 하는 말 같아서 눈물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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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 카드에서 유연이 ‘안나연’이랑 통화하고 있는데요.…?
엥 뭐야 유연이 퀸화 아니야!?!?’ 뭐가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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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은 왜 나이트냐면 일단 나이트의 경우 속성으로 봤을 때 앞에 있는 다른 말들을 뛰어넘을 수 있음 그걸 사람에게 적용하면 매우 상황판단이 빠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고 허묵 로즈마리에서도 허묵의 체스판에는 유독 나이트가 많음 참고로 허묵이 들고 있는 흰색 퀸 = 유연 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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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길들일 수 있는 건 당신 뿐이에요."
"能驯服我的只有你。"



버르장머리 없는 맹도견 과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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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의 양손을 한 손을 쥔 백기... 손 크기 차이 진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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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카드 이름 ‘마음의 벽’인거 너무 오바인게

어느 상황에서도 유연이를 믿어줄 것 같았던 이택언이 ‘블스화’가 됐거나 유연이가 ‘퀸화’ 돼서 그 모든게 다 뒤집어졌고 다 무너졌어.. 하 진짜 세상에 뒤집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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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퀸흑이든 백유든 나는 너무 맛있다구 내가 얼마나 22챕 흑기가 유연이 ㅇㅇ하는데에서 둘이 분명 ㅁㅁ했을 거라고 울고 다녔는데 분명이 여기서도 ㅇㅇ해서 ㅁㅁ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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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꼬박꼬박 백들고 있어
이 가방 뭘까...
우리 딸랑구 굿즈 가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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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왕관 모양이랑 이 운석 충돌 흔적이랑 비슷하게 그린거라고 킹리적갓심을 주장하겠음
(아 그건 좀 너무..

ㄴㄴ 파페라면 삽가능임 이새끼들 유연이 왕관을 일부러 이렇게 삐죽빼죽하게 만들어 뒀을 리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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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PkKPkcbNyL
이시간에 아무도 없겠지 집사묵이랑 아가씨 유연의 취향범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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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연이가요… 원래는 총도 제대로 못쏴서 애들이 조마조마 하게 했는데요.........
이제는 혼자 총집도 갈고.. 한손으로 총 트리거 잡고도 안 무서워 해요… 우리 유연이가요….…… 우리 유연이가..…… 아니 우리 유연이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페 쌰발롬들아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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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페한테 화가 나는게
여기 허묵 대사가
“난 당신이 … 하지 않길 바라요. (I don’t want you to…)” 거든요?????? 존나 근데 유연이가 울고 있어ㅜㅜㅜㅜ 그러고 다음이 퀸화된 유연이에요

내용 존나 유연이가 하고 싶지 않았는데 희생의 길을 걸어서 지금 하.. 미친 유연이가.. 하 미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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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줄곧 널 기다려
ㅅㅂ 이거 지금보닉가 유연이 울잖아 시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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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아

총 놔
뭔일잉8
융7ㄴ아 유연아 총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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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유연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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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올린머리 귀여워 잠옷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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