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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수만번의 죽음과 환생은 마침내 그를 천마로 만들었다.
이젠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의 이름을
무엇하러 자꾸만 찾으려 하는지
그조차도 알지 못했다
난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났다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게 2018졸업생들 같아 앞에서 2015 졸업하고 나가는 걸 본 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2022가 들어오고 본인들이 졸업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왔다는 거... 백묘 판타지를 떠나서 가장 현실적으로 벌써 이만큼 지났구나~ 를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음
와디즈 펀딩으로 만나보셨던 4가지의 코튼백들🫧 이젠 온, 오프라인 모두에서 상시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준비 중이랍니다✨
아쉽게 놓치셨던 분들도, 늦게 발견하신 분들도 지금 이 트윗 주목❕
후후스답게 역시나 귀여움은 보장된 제품 (~˘▾˘)~
코테도 형식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닛코가 팔에 착용한 것처럼 길고 가느다란 판을 위에 여럿 붙인 형식은 '시노고테'.
아이젠이 아래팔에 착용한 것처럼 통형의 판을 여러 장(보통 3~5장) 이어 만든 형식은 '츠츠고테'.
이번편 침대 위에서 깨어나면서 시작하려나? ㅎ ㅏ 이때가 아마득하다ㅠㅠ 이땐 쉑만 한번 해달라고 우는사람이었는데 이젠 우경민호 이어져달라고 머리삭발하는 강경비엘러 다되어버림
이새끼들 진짜 부부 아니야?
존나 부부 같다
둘이 돌아가는 차에서 개싸울거같음
명절에 동선 줄이자더니 이젠 우리집을 안 가?
설날엔 우리집 추석엔 너네집 가자니까
그걸 왜 설날 전에 말하고 너네집만 가냐고
추석엔 너네 집 갈거아냐
아주 지 집은 우리집이고 내 집은 너네집이고 됐다 말을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