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권해준
최근 관캐짜려구 그린그림이엇는데 오너님한테 버림받아 갈곳잃은 불운의 캐릭터..(눈물..) 리맨물 생각하고 그렷던거 같은데 그분 취향대로 그려바서 그런지 자캐중에서는 꽤나 신선하게 느껴지는 아이. 까칠수지만 약간 츤데레 끼가 있어 갭모에한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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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이에게 자신의 등불을 선물할 수 있는 멋쟁이 달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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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에 그렸던 컬파합작 / 올해 그린 컬파합작 길잃은 영혼들 데려다주는 마녀정도로 생각하고 그렸는데 사실 포니테일캐가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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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채 앤캐를 마주한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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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를 넣는것도 좋아하는 룡

하 각본이랑 아이템 너무 좋네요. 알약은 폭죽이였지.

여명의 마지막 대사를 듣고 검은별에 의해 죽고 깨어나면 자신의 죽음과 여명에대한 마지막 기억을 알아낸다니

각본찾았어야만... 정말 총괄님의 갓 설정에...저는 정신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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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제국 Massagetae의 여왕인 Tomiri가 임신한 채로 페르시아의 왕 Cyrus의 목을 피속에 담그게 하는 모습...
전투에서 아들을 잃은 복수를 하는 장면인데, 스토리 자체가 워낙 강렬하고 자극적이다보니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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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쇼윈도 부부로 살고 있는 황제 오제스와 황후 아테나. 어느 날, 황비가 책봉되는데 그게 황제의 연인이란다.

그들에게 가족도, 아이도 잃은 후 회귀하게 된 아테나는 복수를 꿈꾸는데…

네귀에캔디 작가님의 <체인지 더 퀸> 시리즈 매열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https://t.co/OVKYx5IT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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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마셸은 인간 조아합니다. 사실 덩치가 좀 많이 큰데요, 바다 마녀님이 맨날 자기보다 크다고 쪼꼬미로 만들어버려요. 그래서 살짝 불만이 생긴 마셸이 도망쳤다가 길잃은 인간들 만났어요. 머 그렇고그런 내용이에요 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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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시로/알루랜스 배포전 신간
키스시로 - LOST
After 701, R19.
A5, 78p, 표지 LowHill님.
(제목에는 홀로그램박이 들어갑니다.)

607에서 돌아온 이후 기억을 잃은 시로, 그리고 그 기억을 찾아 아스트랄 플레인을 여행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https://t.co/kdeji8bA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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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시계한테 기억 잃은 뒤로 해주는 말 전부 예전에 시계가 했던 말이었으면 좋겠다 혹시나 기억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똑같은 말 그대로 시계한테 해주는 모래

시계: 모래님은 눈이 깊고 아름다우시네요.
모래: 그런가요.

모래: 눈이 더 깊고 아름답네요.
시계: 감사합니다.
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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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밤의 인도자🌙>
울지 말고 이리 오렴.
나와 함께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따스한 곳에 도착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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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책임져야겠어.
- 무슨 이유로?
- 너 때문에 이 아이의 보호자가 죽었다. 이승의 또 다른 보호자와 연이 닿기 전까지 네가 키워.

멋대로 장부를 훔쳐 죽은 사람을 살려 놓은 셕즨. 그로 인해 태어나기도 전에 보호자를 잃은 냠쥰. 그 벌로, 저승에서 냠쥰을 키워 이승으로 보내야 하는 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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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엘스카르 23화

"레이디 베일, 잠깐 함께 가지."

자신감을 잃은 비올라를 위해
드로이 공작이 데려가준 곳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엘스카르]을 만나보세요!
무료보기 ▶https://t.co/RNmTjOWS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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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vers에서 나온 인외 작품을 소개합니다♪
유니콘(Unicorn)×바이콘(Bicorn) <악마는 팬시 알레르기>, 사랑을 잃은 인간×뱀파이어 <마이 리틀 뱀파이어>, 늙지 않는 용인(龍人)×인간 <음용혼인담>, 귀와 꼬리가 뿅 (=^・ω・^=) <고양이 왕국>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다른 작품들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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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랑의 초심잃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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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 한거 1도 없는데 무선이 잃은 걸 후회하고 13년 기다리고 무선이 밖에 모르는 장르공식미인 함광군 남망기가 나오는 마도조사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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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이는 천사야....우리 메이는 천사야....메이는 천사다...천사다천사...날개잃은 천사야...우리 메이는 천사다...저건 천사일 수밖에 없다...우리 메이는 천사야..천사야..확실해...우리 메이는 순혈이야..100%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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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도안입니다

쇠를 먹는 불가사리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주머니가 불가사리를 만들며 “너는 자라서 쇠를 먹고 자라서...”

-ⓥ동물성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태원 해방촌에서 작업합니다
-원하시는 사이즈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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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2차 창작 앤솔로지 <유대감은 없어도 XX는 하고 싶어!> 의 표지를 공개합니다. R-19, A5사이즈, 타이틀 금박, 250p 이상, 날개 有. 원작과 별축의 IF 루트 - 유대감을 잃은 현성이와 기영이를 주제로 한 앤솔로지입니다. 민감한 소재를 다룹니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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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상으로 노인이랑 엠블라스크 없는거 깨알같다...아이보 잃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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