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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넣기도 애매하고 저기 넣기도 애매하고.. 분명 구상할 때는 좋았는데........🥲💦 이번에 보내주고 다음에 기회 생기면 더 예쁘게 해주기로
본인 프사남 커미션넣음
귀엽죠
젊다못해 어린 나이의 이상주의 청년 초선의원이라 어딘가 의원이라기보단 학생느낌이 들었으면좋겠다했는데 지인이 그거 리준석아니냐고함
저기요시발 하 ㅁㅊ장난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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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진짜진짜 좋아했음 근데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은 넘 희한한 3d라 백스텝함 패턴이 진짜 이쁘긴한데 ㄹㅇ 불쾌한골짜기 레전드
환상의 마로나는 좋아하게된지 얼마 안된 애니인데 모두가 알아야해.. 여기저기 떠들고 다님
녹터나는 티비에 있길래 봤었는데 이것두 굿굿
검사니 키스해 키스
톤보사니를 제일 많이 그렸는데 나름 여기저기에 입맞추게 한 거 같습니다
눈꺼풀 등 옷소매 입술
※ 그림은 재업
※※혈흔 주의※※
나가야 돼서 급하게 갈김;
로렌조 밍밍은
무기 기다란 쌍칼 쓸거같고 여전히 싸움 방식은 더티형식이라
여기저기 굳은 혈흔 묻이고 다녀도 그냥 무덤덤히 집 가서 옷 버릴 듯..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몸에 흉터 없음
지금보다 좀 더 중압감 있는? 분위기? 일 듯 합니다
見渡す限りの、見事な紅葉ですね!…あら?プロデューサー、髪にもみじの葉がついてますよ…ち、ちょっと、近すぎちゃいましたね?アハハ…。
한없이 넓게 펼쳐져있는, 멋진 단풍 풍경이네요! …어머? 프로듀서, 머리에 단풍잎이 붙어있어요… 저, 저기, 너무 가까이 와버렸죠? 아하하….
저의 구린 그림실력은 무시해주세여
요즘 보고싶은 신서백 착장인데요
특수슈트 위에 홀스터 착용하고 그 위에 점프슈트 입은게 보고싶다네요
ㄱ원래 해저기지는 검은색 옷이 안되니까 저런색으로 하기는 했는데..
헉 설마 눈에 잘 보이게 주황색 점프슈트라던가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