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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선생님 아침 마사지 예약 안 하셨잖아요 그래 놓고 올라가니까 그렇게 배신당한 얼굴 하시면 어떡해요 제가 할 거 하고 놀아 드린다고 했는데 ㅜ
아 선생님 역시 갑옷처럼 담백하고 심플하고 그리기 좋은 검 감사한데 저기요 저거 오망성 펜타클의 악마잖아요 뭔 검을 들고 있는 거야 도랏나요?
저번에 세모 교주 딩요 스파이로 완승했는데 기분 째졌다,!!!!!!!!!!! ㅠㅜ ㅠ흑흑ㄱ흑 흑 서로한테 미쳐버린 둘 보고십다. < 저기요.